| 『 Along Adachi Mitsuru. 』 | |
몇일 전부터 그분의 작품을 보기 시작했다.
그분의 만화는 기본적으로 Sports에 만능한 소년과, 그리고 소녀.
이 두명의 이야기이다.
다른만화들과 다른 점은 왠만해선 이 두 주인공님들께선,
많은경우에 도도하시다는 점?
그 도도함에 걸맞게, 능력도 출중하셔서 -_-; 참 일반인 보기에 거북한점이 없잖아 있다.
이만화책을 보고 나서 책이 잡히지를 않는다. 계속 떠오르는 것은 수많은 주인공들 그뿐..
무엇이 지금 이순간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
확실히 그들이 부럽다 명확한 꿈을 가지고, 그것을 같이 깊게 바라는 이.
아마도,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를 갈구 하는 것이 아닐까?
- 가능케 하기엔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힘들다는 말만 하는 나와는 달리말이다.
그들은. 1등이 되지 않았어도 행복했을 것 같다. 물론 작품에서는 1등이라는 결말을 그들에게 내려주지만 말이다.
지고 이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, 1등을 노릴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.
내가 가지고 싶은 것은 경쟁이 아닌 극복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것..
단순한 이야기지만, 이만화들이 준 말들은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?
이글을 마치면서도, 이 작품이 보여준 연애는 나의 가슴을 잡고 아프게하고 있을 뿐이다..


